형사 Winning Record
[업무상횡령 승소사례] 동업 수익금 약 2천만 원 횡령 혐의, 무죄 판결
법무법인 동승은 주점 동업 과정에서 약 2천만 원의 수익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의뢰인의 형사사건을 진행하였습니다.
동승은 동업자 사이에 수익금 산정 기준과 정산 방식에 상당한 의견 차이가 있었다는 점과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공소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는 의뢰인에게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 사건개요
의뢰인 A씨는 B씨와 함께 대구에서 주점을 운영하였습니다.
A씨는 주점의 매출금을 업무상 보관하던 중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을 비롯하여 총 61회에 걸쳐 약 2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 동승의 조력
법무법인 동승은 A씨와 B씨 사이에 수익금 산정 기준과 방식, 정산금액 등에 상당한 의견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제시하였습니다.
전체 동업기간 동안 정확한 정산금액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사정 등을 토대로 A씨에게 횡령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공소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함께 강조하며 무죄를 주장하였습니다.
● 업무상횡령 Q&A
Q. 동업 수익금을 사용하면 업무상횡령죄가 성립하나요? |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익금의 보관 관계와 정산 방식, 실제 사용 경위 등을 살펴봐야 합니다. |
Q. 동업자 사이에 정산금액을 두고 다툼이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
정산에 다툼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수익금 산정 기준과 정산 내역, 관련 증거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Q. 업무상횡령 사건에서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사안에 따라 금전의 보관 관계와 사용 경위, 횡령의 고의가 인정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
● 사건결과
재판부는 피고인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동업자 사이의 수익금 산정 및 정산 방식에 관한 사정과 제출된 증거를 구체적으로 다투어 약 2천만 원의 업무상횡령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사례입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안에 따라 다릅니다.